(주)이지락, EasyLock, 자동안전 퀵커플러, 4중 안전 링크, safe quick coupl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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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초로 안전인증마크를 획득, 화제가 되고 있는 주식회사 이지락 임용태 대표이사를 만났다. 임대표이사는 ‘안전 퀵커플러’는 안전성은 물론 경제적인 손실, 친환경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고 말하고 건설현장에서 버켓 낙하에 의한 사고를 없애고 사고로 인하여 범죄자가 되는 굴삭기 운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좋겠다고 강조했다. <편집자·주>

안전인증마크 획득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인증배경은 무엇입니까.

주식회사 이지락을 설립 후 제품을 공급하는 과정에서 당사의 자동안전 퀵커플러의 안전성에 큰 관심을 보이던 안전관리자의 권유로 2016년 안전관리자 연말총회에 초대받아 이지락의 자동안전 퀵커플러 제품에 대한 설명을 할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자리에는 건설현장의 안전을 책임지는 많은 안전관리자분들이 계셨고 그분들의 큰 호응과 많은 관심을 지켜보시던 안전보건공단 지사장님께서 자리하고 계셨는데 설명을 들으시고는 안전한 제품이라는 판단을 하셨는지 저희에게 오셔서 안전인증인 S마크를 신청해서 인증을 받는 게 좋겠다고 알려주셔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인증 진행 중 퀵커플러 제품은 안전인증 기준이 없었던 상황에서 새로운 기준을 하나하나 세워가며 위험성 평가를 하느라 많은 시간과 노력이 있었습니다.
제품 실질 심사를 하던 8월의 뜨거운 여름날 뙤약볕 아래에서 땀이 범벅이 되어가며 엄격한 현장 실질심사까지 꼼꼼하게 진행해 주셨던 안전보건공단 관계자 여러분의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주)이지락은 굴삭기 안전장치 전문업체로 알고 있습니다. 설립 배경 및 회사소개를 부탁드립니다.

주변에서 크고 작은 사고들을 목격하다가 어느 날 제가 그 일을 겪게 되었습니다. 도로를 막아놓고 상하수도 작업을 하던 중에 차량통행 때문에 급하게 장비조작을 했고 그 결과 버켓을 작업 중이던 인부 바로 옆에다가 떨어뜨리고 말았습니다. 다행이 사람은 다치지 않았지만 통신케이블이 통째로 끊겼습니다. 그 때부터 안전장치에 대한 관심과 고민이 시작되었고 그것이 점점 발전하여 회사 설립까지 오게 되었습니다. 전국에 14만여 대의 굴삭기가 있다고 하는데 보다 안전한 세상을 만드는데 기여하고 싶은 생각에 회사를 설립하게 되었습니다.

이번에 안전인증마크를 획득한 ‘퀵커플러’에 대한 제품 소개와 아울러 특징 그리고 타 유사제품과 비교 ‘퀵커플러’만의 장점은 무엇입니까.

안전보건공단의 사고사례와 신문방송의 기사들을 살려보면 운전자가 작업도구 교체 후 퀵커플러 스위치를 조작하지 않아 버켓을 떨어뜨리는 사고, 운전자가 작업 중 실수로 퀵커플러의 스위치를 오작동시켜서 버켓을 떨어뜨리는 사고, 퀵 커플러 스위치가 전기쇼트로 오작동이 발생하여 일어나는 버켓 낙하사고 그리고 퀵 커플러 내부로 유입된 돌이나 토사에 의해서 부품이 파손되거나 실린더 및 부품의 노후화에 의해서 발생하는 버켓 낙하사고 등 4가지의 사고 유형이 있습니다.
타사의 제품들은 버켓 낙하를 막기 위한 안전장치를 구동시키는 별도의 유압장치나 전기장치에 의하여 구동하는 방식을 사용합니다. 이러한 제품들은 구조가 복잡하기 때문에 내부 공간이 협소하고 구조상 내구성이 취약하여 이물질에 의한 파손을 방지하기 어렵습니다. 또한 운전자가 퀵 커플러를 작동하기 위하여 조작하는 스위치에 의해 안전장치가 잠기거나 해체되는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위의 4가지 유형의 사고를 방지 할 수 없습니다.
주식회사 이지락에서 S마크 인증을 획득하여 생산한 제품은 타사와 다르게 앞과 뒤의 안전장치가 독립적으로 구동하며 더불어 100% 기계적인 방식으로 작동하기 때문에 별도의 연결부품들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때문에 간단한 구조를 가질 수 있어 작업 중에 퀵커플러 내부로 유입된 돌이나 토사가 잘 배출됩니다. 그러므로 이물질에 의한 부품 파손의 확률이 매우 낮습니다. 전 세계적으로도 앞에서 언급하였던 사고 유형 4가지를 모두 막을 수 있는 유일한 제품이라 할 수 있습니다.
건설사와 굴삭기 운전자들이 안전 퀵커플러를 선택하려 할 때 주의해야 할 부분이 있는데 일부의 무분별한 퀵커플러 제조사들이 위에서 언급하였던 4가지 유형의 사고를 전혀 막아주지 못하면서도 안전 퀵커플러 라며 광고하여 안전 제품을 선택하려는 건설사와 소비자게 혼동을 주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제품선택 시 안전 인증을 받은 제품인지를 꼭 확인하여야 할 것입니다.
퀵 커플러가 국내에 도입된 지 20여년 되었습니다. 안전 퀵 커플러를 개발하기 전, 굴삭기 작업 중에 버켓을 떨어뜨리는 사고를 경험하였고 자연스럽게 버켓 낙하사고에 관심을 갖게 되어 굴삭기 운전자를 대상으로 베켓 낙하사고 및 버켓 낙하의 빈도와 낙하 유형에 관한 설문조사를 하였습니다.
설문과정에 실로 놀라운 사실들을 알게 되었습니다. 운전자가 건설현장에서 작업 중에 버켓을 떨어뜨리는 빈도에 놀랐으며 2010년 당시 본인의 사업소재지에서 굴삭기 운전자 50명을 상대로 버켓 낙하의 경험을 조사한 결과 경악을 금치 못 하였습니다.
그 당시 조사에 응한 굴삭기 운전자(37명 대상)의 86.5%가 버켓 낙하의 경험이 있었고 운전자의 일부는 이미 사고를 경험하였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현재 대형건설사에서 안전사고를 줄이겠다고 과거보다 강력하게 단속하며 수동안전핀을 체결할 것을 교육하고 있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운전자의 버켓 낙하 경험은 줄지 않고 있다는 사실을 킨텍스 전시회에서 실시한 설문을 통하여 알게 되었습니다. 2016년 9월 킨텍스 전시회를 방문한 굴삭기운전자 200여명을 상대로 다시 한 번 조사하게 되었고 그 결과 조사 내용은 2010년 당시와 달라진 게 거의 없이 비슷한 수준의 결과가 나타남으로 안전장치가 없는 일반 퀵 커플러의 위험에 대한 심각성을 한 번 더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통계 자료는 굴삭기 운전자들의 상당수가 버켓 낙하의 경험이 있고 이로 인한 산업재해로 연결될 가능성이 높음을 보여줍니다. 전국에는 14만여 대의 굴삭기가 등록되어 있습니다.
등록수를 볼 때 낙하 경험이 사고로 이어질 때 중량물인 버켓 낙하 시, 작업인부가 사망하는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위험성이 큽니다.
주식회사 이지락은 버켓 낙하 사고를 줄이는 방법을 연구하게 되어 2010년부터 현재까지 단계별로 자동안전 퀵 커플러의 기술을 연구 개발하였으며 자동안전 퀵 커플러에 특허 8건, 유럽, 호주 등 국제특허를 출원하였습니다. 동시에 건설현장의 악조건에서도 고장 없이 작동하는 가장 안전한 안전 퀵 커플러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퀵커플러’에 대표이사님의 핸드폰 번호가 새겨져 있는데 그 이유가 궁금합니다.

이지락의 제품이 건설현장에 공급 될수록 소비자와 안전관리자분들의 관심이 집중되었습니다. 운전자 분들을 통하여 자료를 요구하시는 분들이 급증하는 실정이며 좀 더 운전자와 안전관리자 분들과 쉽게 소통하고 제품에 개선점이 있으면 빠르게 대응하고 싶어서 삽입하게 되었습니다.

앞으로의 계획 및 목표는….

전국에 안전한 퀵커플러가 빠르게 공급되어 더 이상 사고가 일어나지 않았으면 합니다. 건설현장에서 버켓 낙하에 의한 사고를 없애고 사고로 인하여 범죄자가 되는 굴삭기 운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면 합니다. 나아가 크게는 선진국처럼 우리나라도 안전 퀵커플러를 의무사용 하도록 하여 굴삭기 버켓 낙하에 의한 사고를 원천적으로 없애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부탁드립니다.
현재 북미의 캐나다와 미국, 호주 등에서 이지락의 안전 퀵 커플러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 북미 바이어와 수출 계약을 앞두고 있으며 지속적인 홍보를 하고 있습니다.
세계의 안전 퀵 커플러 시장 규모는 국내 시장과 비교할 수 없을 만큼 큰 시장이며 무한한 가능성을 가진 부분입니다. 이지락 제품을 해외로 수출하여 국위선양 했으면 합니다.

대표이사님의 경영 철학에 대하여 말씀해 주십시오.

지구상에 인류가 존재하는 한 건설 또한 존재하고 굴삭기의 작업도구는 언제나 쓰이게 될 것입니다. 전 세계 어디에서든 안전 퀵커플러 하면 대한민국에 이지락 할 정도로 지속적인 개발을 통하여 글로벌회사로 키우고 싶으며 회사의 성장에 밑바탕이 되어준 직원들 및 이지락을 믿고 투자해주신 투자자분들과도 항상 소통하는 CEO가 되고 싶습니다.

끝으로 굴삭기 안전장치와 관련해 한 말씀 하신다면….

많은 분들이 자동안전 퀵커플러는 단순이 편한 제품으로만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안전 퀵 커플러에 관하여 사용자의 의식이 바뀔 필요가 있습니다. 건설현장에 안전관리자의 수동안전핀 체결 유무 단속을 피하기 위한 기계가 아니라 소중한 누군가의 목숨을 지켜줄 수 있는 기계로 의식 전환이 필요합니다.
또한 안전 퀵커플러 사용이 의무화 되어있는 호주의 통계에 따르면 굴삭기는 1일 8시간 작업에 평균 30회 버켓 교체를 하며 작업도구 1회 교체 시 수동안전핀을 2회 사용하기 때문에 소요시간을 따져보면 2분이 소모됩니다. 따라서 버켓 교체 시간은 1일 60분이 걸리는 것으로 계산하고 있습니다.
즉 수동안전핀 체결이 필요 없는 자동안전 퀵커플러 사용 시 1일 60분의 굴삭기엔진공회전을 방지 할 수 있습니다.

안전장치 퀵커플러를 사용하면 1차로 안전을 확보 할 수 있고 굴삭기 작업도구 교체 시 소요되는 60분의 굴삭기 엔진공회전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엔진공회전 시간에 굴삭기가 작업을 한다면 안전을 확보하기 위하여 수동안전핀 체결 시 이루어지는 공회전에서 연간 발생되는 경제적 손실과 공회전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발생 또한 막을 수 있는 뛰어난 장치이기도 합니다.
참고로 굴삭기는 미세먼지의 배출이 일반 경유차량의 7배를 배출한다는 연구결과를 싫은 신문기사도 있습니다. 이러한 점들을 볼 때 안전 퀵커플러란 안전성, 경제적인 손실, 친환경이 모두를 충족시킬 수 있는 제품이라 할 것입니다.

<취재·정리 : 김진철 기자 / aw19999@naver.com>
<취재·사진 : 김정호 본부장 / k4236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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